미국의 ET 대사관의 날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올해 국제 ET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시위와 홍보 행사로 올해 국제 ET 대사관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엘로힘을 지구로 다시 맞이하는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4월 첫째 일요일 전날입니다. 엘로힘이 유전공학을 통해 최초의 인간을 창조했을 때. 국제 ET 대사관의 날은 전 세계 모든 정부가 우주 공간에서 창작자들을 맞이하여 첨단 기술을 인류와 공유할 수 있도록 대사관 건립을 허용하는 것을 고려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상적으로 대사관은 수천 년 전에 엘로힘이 원래 연구소를 설립했던 예루살렘 근처에 있어야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그 요청을 7번이나 거절했습니다. 다른 많은 국가에서도 이 대사관을 유치할 수 있는 특권을 얻기 위해 접근해 왔습니다.

아주 간단한 요청은 대사관을 건설할 약 5평방 킬로미터의 토지와 함께 주재국 내에서 대사관을 위한 완전한 치외법권과 주변 영공에 대해 미리 설정된 비행 금지 구역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라엘리안 다니엘 투코트(Daniel Turcotte)가 말했습니다. ET Embassy Project의 무브먼트 외교관. 이런 일이 일어나는 날은 인류가 평화로운 엘로힘을 사랑으로 영접하고 지구의 위기를 종식시킬 첨단 기술을 누릴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엘로힘은 수천 년 동안 미스터리 서클을 통해 인류에게 알려졌으며 가장 최근에는 수천 건의 UFO 목격 사례가 유입되었습니다. 그들은 침략자가 아니며 공식적으로 환영받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그것을 인정하고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공식적으로 그들을 환영할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때입니다. 자국 영토 내에 대사관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치외법권 및 허가를 부여하는 국가는 재정적으로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엘로힘의 보호를 누릴 것입니다. 이곳은 앞으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며, 그 국경 안에는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원문: https://raelianews.org/e-t-embassy-day-in-the-u-s.htm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