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할 사람 있나요?

기계로 경제를 만들고 인간을 해방시키자.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 리암 폭스(Liam Fox)는 영국 경영진들이 업무 대신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치는 것을 선호하며, 영국이 국가로서 너무 뚱뚱해지고 게으르다는 사실을 마치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처럼 시사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치는 게 뭐가 문제인데, 우리 모두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치는 게 어때요? 우리가 원할 때마다 왜 안 되나요? 사실, 골프를 많이 칠수록 살이 덜 찌게 됩니다!

그리고 역사상 처음으로 그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순히 모든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기계를 설계하고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시킨다면 오늘날 모든 것이 무료인 경제를 만드는 것은 매우 쉬울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은 이미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로봇이 자신의 직업을 대신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안돼? 로봇이 모든 작업을 수행하게 하면 어쨌거나 로봇은 인간보다 더 잘할 수 있으며 식품, 의복, 보호소, 의약품, 사치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정리하면 모두들요.

비결은 그런 식으로 정리하는 것이고, 그것이 paradism.org의 목표입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이 만든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 모든 것이 무료라면 더 이상 돈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모든 생산은 이익이 아닌 인류의 이익을 위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교육은 풍요로운 여가사회를 즐길 수 있는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 될 것이며, 음악, 미술, 과학, 디자인 등 모든 것이 생존을 위해 자신을 팔기보다 베푸는 즐거움을 위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매춘의 범주에서 향유의 범주로 옮겨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생계를 위해 몸과 마음을 팔기 위해 매일 아침 일어날 필요가 없다면,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치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커스 웨너(Marcus Wenner),

영국의 Raelian 가이드


원문: https://raelianews.org/anyone-for-golf.htm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