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바라본 2018 지구 인류의 현상황

외계인이 바라본 2018 지구 인류의 현상황





UFO를 타고 다니는 외계인들 사이에선 지구 별 상공은 비행금지구역(None Flight Zone) 이라고 합니다. 즉 외계인들에게조차 비행에 위험하다는 뜻이겠죠.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지구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 같은 사람들끼리 싸우고 죽이고 협박하고 강금하고 노예로 삼고 노동에 시달리고 .. 이런다는 거지요...
그래서 '지구문명 사람들은 아직 미개하구나, 그래서 지구에 내려가 사람들을 만나기에는 위험하고 지구 사람들에게는 사랑이 부족해 만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하고 쉭 돌아 간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계인의 ufo를 항상 불빛, 점, 흐릿한 사진, 멀리서만 볼 수 있다네요. ^^;;

우스갯 소리지만 많이 씁쓸하네요.
뉴스를 조금만 뒤져보더라도 우리 지구 문명 세상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듯해요..

매일 뉴스에는 핵무기, 정치인들 싸움, 테러, 납치, 성추행, 자연재해, 굶주림, 나라들간의 으르렁 거림으로 가득 찬 지구처럼 보입니다. 또 우울해 지는 하루 인가요?  ^^;;

하지만 여기 흥미로운 뉴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외계인이 발표했다네요 지구 문명의 생존확률 2%로 증가~~!!!

엘로힘이라는 외계인과 연계되어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소속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늘자 보도자료를 통해 우주인 엘로힘은 '지구 문명 멸망 확률이 98%이고 작년의 99% 보다 소폭 하락 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위험하며, 지구 문명의 안전을 위해 전 국가의 모든 핵무기를 조속히 제거해야 한다고 발표 했네요.

이어 국제 라엘릴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에게 몇년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1분평화명상 캠페인이 지구 문명 멸망률을 낯추는데 일조 했다면서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류의 안전을 위해 하루에 한번 인류의 평화를 생각하며 1분평화명상 캠페인에 참가한다면 우리 지구문명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말했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ko.raelpress.org/news.php?item.839.1



와~~ 대단한 내용이네요....
외계인이 지구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닙니까?
'지구인들이여 핵무기가 위험하니 핵무기로 장난치지 말고 없애라 그래야 너희들 잘 살수있고 또 우리랑 만날 수 있다' 라는거 아닙니까?

이건... 외계인이 우리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ㅋ

세상일을 해결할라면 복잡다시하게 얽혀있고 섥혀있어 보입니다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댄다면,.. 그래서 첫 걸음이 인류의 최대 위협이라는 핵무기를 모든 나라들이 없애게 된다면 우리 함께 한 첫 행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못 할것이 뭐 있겠냐 싶네요...

우리 다 함께 핵무기를 없애는데 YES 하고 실행에 옮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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