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에 그아들~~ 뱀 핸들링 교회 목사 그의 아버지처럼 뱀에 물려 죽다.


뱀 핸들링 교회 목사  그의 아버지처럼 뱀에 물려 죽다



약 100년전 미국 동부 에팔레치아 산맥 근처에 모습을 들어낸 뱀 핸들링 교회에서 어제 8월 17일 금요일 모임에서 신도들 앞에서 뱀을 다루며 설교하던 코드(Cody) 목사는 자신이 들고 있던 방물뱀에 물렸고 결국에는 사망했다.

그리고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 영상에 찍혔다.

재미있는 사실은

코디의 아버지인 제이미 쿠스도 2014년 캔터키 미들스보로 소재 교에에서 설교도중 뱀에 물려 죽었다.
제이미 쿠스는 뱀에 물렸을 당시 신도들에게 자신을 신이 자신을 죽일지 살릴지 판단할 산꼭대기로 데려가 달라했다. 하지만 신도들은 신의 앞이 아닌 병원의 의사앞으로 그를 데리고 갔다. 그러나 쿠스는 7분만에 사망했다.

그 교회는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이하며....
문구에 상당한 감명을 받은 교회였다.


그가 죽어가는 동안 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기에 자신의 믿음직한 성직자를 죽게 만들었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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