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의 보컬 로저 워터스 팔레스타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다.



핑크 플로이드의 보컬 로저 워터스 팔레스타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다.







여러분들은 팔레스타인 축구 꿈나무들의 발을 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게 될 것입니다.

2명의 18세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들은 훈련을 하기 위해 동네 스터디움에 있었습니다.

언젠가 팔레스타인을 위해 경기할 것을 꿈꾸고 있었죠.

그리고 몇몇 IDF 군인들은 쏘기로 결정했...

그들은 한 아이의 어느 한 쪽 발에 7차례의 총격을 가했고 다른 한 쪽 발에는 4차례의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이들은 명백히 말해 절대로 다시는 축구를 하지 못 할 것이고 절대로 다시는 걷지도 못 할 것입니다.

"오! 있잖아요! 저는 그냥 음악가이고 단지 나의 음악을 연주하고 싶을 뿐입니다.
 로저 워터 씨, 나에게 Bullying 하지 마시죠!"

"뭐라고?

 그들은 지금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18세짜리 소년의 발에 총을 쏘고 있잖아!

 나에게 네 표현의 자유에 대해 거론하지 마!

 들어!"

로저 워터스가 팔레스타인에 대해 말하다.

그 말은 제가 열성적으로 그것에 대해 걱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거기에 살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팔레스타인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매일 밤마다 누구든 내 집의 문을 차고 싶어하는 사람에 의해 내 집의 문이 그렇게 되도록 하진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사람들한테 꾸준히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헤드 타미미와 함께 지금까지 본 것처럼 이런 일은 어린이들에게 조차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법을 믿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는 과연 인간들, 개개인의 인간이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이스라엘은 1948년부터 계속 시간을 허비해 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두 개의 국가가 있어야 한다는 UN의 명령을 따르려 했었다고 속였습니다.
만약 그들이 팔레스타인 구역도 같이 있는 나라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들의 말은 진실이었겠죠
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앗아가지 않을 의도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1948년부터 그들은 그 토착민들을 위해 팔레스타인인은 허용되지 않는 이 지구에 조직적으로 생명체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들을 이웃 국가로, 피난민 수용소로 이동시켜서 이스라엘인들이 모든 것을 취해가려는 시도하에 말이죠.

지금은 적어도 이스라엘인들은 자신들이 한 행동 중 일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햇수 동안 그것은 매우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벤야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에게 있어 그의 소매에 대해 킥킥 거리지 않고서는 같은 종류의 말을 또다시 되풀이하고 되풀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방에 계시는 모든 분들, 여러분의 노력은 헛수고가 아닙니다.
저는 미국에서 그 노력의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표면상에서는 거의 자각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류 매체가 그것을 보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저는 그 결과를 전해 듣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미국에 있는 유대인 단체에서는
이스라엘, 그리고 그 민족의 소름끼치는 식민지주의자적인 정책들 그리고 그 민족의 인종차별주의와 배타주의에 대한 지지
그것들에 대한 지지가 매우 큰 비율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이것은 글로벌적인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은 정말로 가치를 조금씩 얻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를 기쁘게 만듭니다.

우리 일반 사람들은 10,000마일 떨어져 살고 있을 수도 있는 다른 일반 사람들과 같이 어깨를 마주하고 서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누구든 간에 우리는 도와주고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해 줍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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