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원래 지병을 앓고 있던 사람들!
코로나 위기의 한 형태로서 전 세계적으로 선전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 급증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기가 발생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주요 사인을 코로나 이외의 지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 통계에 넣는다는 것입니다.
사망 규명은 전통적으로 사망에 책임이 있는 현장 의사의 권한 내에 있었습니다. 사인을 규명하는 것도 쉽지 않고, 사망자와 유족, 사회 등의 사정도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는 정부가 의료계에 <코로나의 사망원인을 증가시키라>고 말하면, 많은 의사들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그 요구에 복종하게 됩니다.』
(대학 병원 같은 경우는 강한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에 따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망자의 90%이상이 원래 어떤 지병을 앓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코로나 사망자의 상당수가 실제로 코로나가 아니거나 마지막에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아니라 주요 사인이 지병이 있었다는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PCR과 같은 코로나 검사 없이 사망한 사람도, 현장에서 의사가 <코로나 일어>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인은 코로나로 결정됩니다.
일부 의사들은 <이 조항의 잘못된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부족한 이탈리아가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에 돈을 지원받기 위해 코로나에서 사망자를 부풀렸다는 의혹입니다.
반대로 중국에서는 코로나 사망자를 줄이려고 하기 때문에 코로나가 다른 사망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상사태선포이후 일본은 검사횟수를 왜곡하고 감염자수 통계의 증가 추세에 대해 왜곡했지만 사망자수는 급증하지 않아 사망원인은 덜 왜곡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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