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 탑 10

섹스를 하면 두통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엔돌핀이 나오며 엔돌핀이 두통을 경감시킨다는 것이다.

또 섹스하기 위해 키스를 하게 되는데, 키스가 스트레스와 불안을 낮추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통계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섹스할 때 평균 100~25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소비시킨다.

이뿐만이 아니다.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또, 순환기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고, 미용이나 노화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이밖에도 전립선 질환이나 자궁질환 예방 등 정신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이쯤 되면 보약 한첩 다려먹을게 아니라 섹스 한 번 더 하는 게 오히려 더 나으리라. 그만큼 섹스는 일생 중에 중요한 행위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그럼, 섹스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섹스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 순위를 알아보자.

<섹스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 탑 10>

10위를 차지한 호주는 1년에 평균 108번 정도 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9위는 미국, 연평균 113번의 성관계를 맺는다.

8위는 폴란드, 유렵 대륙의 중심에 위치하며 평균 115회를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

7위를 차지한 네델란드는 1년 평균 116회를 갖는다고 한다.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다.

6위는 영국이 차지했다. 1년 동안 평균 118회를 갖는다.

5위는 프랑스다. 1년 동안 섹스를 120회 정도한다.

4위는 몽골이 차지했다. 인구는 300만 명이지만 1년 평균 섹스 횟수는 128회라고 한다.

3위는 세르비아가 차지했다. 이 지역에는 미녀가 많아서인지 무려 130회를 관계를 갖는다.

2위는 크로아티아, 연평균 134회를 갖는다.

1위는 그리스, 연평균 138회로 이틀에 한 번 이상 관계를 갖는다. 상위에 차지한 대부분의 국가가 유렵이라는 점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