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69-07-05 이번 일요일 모임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느끼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사람을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봅니다." 마이트레야 라엘이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볼때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모릅니다. 심지어 우리 자신들 조차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사랑을 주고 지금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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