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3편]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핵전쟁 1부


- 핵전쟁, 이마에 인 맞는 자, 144,000명, 검은 말, 붉은 말, 잿빛 말, 전염병, 전쟁, 심판....

그래서 나(야훼)는 요한 앞에서 생각을 시각화하는 기기를 켜고 그에게 인류가 정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었으며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나는 보기 시작했는데, 흰 말이 한 마리 있었고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이 활을 들고 있었고 왕관을 그에게 하사했다. 그는 나와서 승리하고 또 승리했다.』 (계시록 6장2절)

이 문장은 7개의 봉인에서 첫 번째 봉인에 관한 것이다. 즉 7편의 인류사 중에서 첫 편이다. 이것은 사실 기독교가 지구상에서의 최종 승리를 가리키는 것인데 이 승리가 <성경˙구약>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봉인이 열린다.

『또 다른 말이 나왔는데 붉은 색이었다. 그 말을 탄 사람에게 권력을 주어 땅에서 태평을 앗아갈 수 있게 하여 사람들이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그에게 하사했다.』 (계시록 6장4절)

​이 붉은 말은 종교전쟁 및 보편적인 전쟁을 대표하는 것이며 이것은 인류의 인구증가를 줄이는 주요원인 중의 하나이다. 다음으로는 세 번째 봉인이다\.

『나는 보기 시작했는데 검은 말이 있었다. 말 위에 타고 있는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다. 나는 살아있는 네 물체 중에서 마치 이런 말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은 1전으로 밀 1리터를 사고, 은 1전으로 보리 3리터를 산다. 기름과 술을 망쳐서는 안 된다.’』 (계시록 6장5절~6절)

이 검은 말은 기근을 대표했는데 이것은 인류가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것이었다. 다음으로 네 번째 봉인이다:

『나는 보기 시작했는데 잿빛 말이 있었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은 죽음이라고 불렀고 지옥이 그를 따르고 있었다……』 (계시록 6장8절)

이 잿빛 말은 대규모의 유행병, 전염병 및 기타 많은 인구를 줄이는 화근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섯 번째 봉인이 열린다.

『“다섯 번째 봉인을 풀 때 나는 제단의 아래에서 신을 위한 도의로 증인이 되는 살해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크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성결하고 진실한 주여, 당신은 땅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지 않고 우리들의 피 흘린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고 언제까지 기다리실 건가요?’ 이에 흰 옷을 그들 모두에게 하사하면서 어떤 말이 들렸다: ‘아직 좀 더 쉬고 있거라.

​같이 하인이 될 사람들과 그들의 형제들이 그들처럼 살해당해서 수량을 채우기를 기다려라.’』 (계시록 6장9절~11절)

​이 상황이 설명하는 것은, 우리의 행성에 살고 있는 불사의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에게 평생 적극적인 인생을 산 사람들이 마지막 심판이 오기 전에 재생의 권리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게 해주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의 몇 천 명이 죽은 뒤 곧바로 재생하여 우리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했다. 비록 처음에는 우선 그들의 유전자코드를 보관해서 인류가 그 진화를 완성하기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서 여섯 번째 봉인이 풀린다.

『여섯 번째 봉인을 풀 때 나는 또 땅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태양이 담요처럼 검게 변하고 달이 피처럼 붉게 변하고 하늘의 별이 땅으로 떨어졌다.

마치 무화과나무가 큰 바람에 흔들려 익지 않은 과일들이 떨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하늘이 움직여 마치 두루마리를 말아 올리는 것 같았고, 산과 바다와 섬이 모두 옮겨져 원래 위치에서 벗어났다. 땅의 왕들, 신하, 장군, 부자, 장사들과 모든 노예들, 평민들이 모두 동굴과 바위틈에 숨었다…』 (계시록 6장12절~15절)

여섯 번째 봉인은 인류 최후의 위기를 가리킨다. 이것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최대의 재난! 핵전쟁이다.

“땅이 크게 흔들리는 것”이 바로 핵폭발 자체이며 “검은 태양”이 바로 버섯구름과 방사능 먼지에 가려진 하늘이며 당신들은 모두 그것이 달을 검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늘이 움직여 마치 두루마리를 말아 올리는 것 같은 것”은 구름층이 갑자기 발생한 폭발이 가져온 뜨거운 기류에 의해 갑자기 휘말리는 것을 가리킨다.

동굴과 바위틈에 숨은 사람들은 바로 대피소에 몰려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바로 이 마지막 재난이 만약 정말 이렇게 발생한다면, 오직 우리의 예언자를 따른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

즉 우리의 메시지를 읽거나 들은 후 트랜스미션을 받은 사람들만 구원을 받게 된다.

그들은 우리의 대형 컴퓨터로 선별되는데 이 컴퓨터는 모든 사람의 일생의 활동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 즉 수정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모든 것을 기록한다.

『나는 또 다른 한 명의 천사가 태양이 솟아오르는 곳에서 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영생신의 인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네 명의 천사에게 외쳤다.

땅과 바다와 나무들을 해쳐서는 안 된다. 우리가 우리 신들의 하인들의 이마에 인을 찍을 때까지 기다려라.』 (계시록 7장2절~3절)

이마에 인이 찍힌 사람들은 바로 우리 예언자의 손을 그들의 이마에 얹어 세포설계도 전송을 하기를 원한 사람들이며 앞이마는 바로 가장 깨끗하고 가장 정확한 유전자코드를 포함한 곳이다.

“이마에 인이 찍힌” 사람들은 대략 14만 4천여 명이 될 것이며 그 중에는 이미 우리 행성에서 재생된 사람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메시지를 전혀 들은 적이 없지만 인류의 번영을 위해 기여한 사람들도 포함되며 메시지를 읽은 후 라엘을 우리의 메신저로 인정한 사람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사람들의 총 합이 14만 4천명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최후의 재난이 오는 시기를 늦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구가 다시 인류의 생존에 적합해졌을 때 충분한 사람이 있어 땅에서 새로운 인류가 번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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