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5편] 666 숫자의 의미와 인류의 마지막 재난


『여기에 지혜가 있다.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숫자를 계산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숫자이기 때문이다. 그 숫자는 666이다.』 (계시록 13장18절)

사실 666은 제1세대의 인류가 최초의 실험실에서 창조된 후 지금까지 번성한 세대의 숫자이다.

제1세대의 인류가 약 1만 3천여 년 전에 창조되었으며 인류의 각 세대의 평균 햇수는 20년이므로 666에 20을 곱하면 바로 1만 3천 320년이다.

기독교 달력으로 1945년 즉 계시의 시대가 시작될 때 출생한 그 세대의 사람들이 사실 바로 제1세대의 엘로힘에 의해 실험실에서 창조된 이래의 666세대 째이다.

이 세대는 마침 바로 처음 원자력을 사용하여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시대와 겹친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이 폭발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물을 이해할 때 그것을 반드시 해석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쓰여진 경문을 읽어보기만 하면 된다.

666은 바로 “인간의 숫자”로서 제1세대의 창조된 인류로부터 번성한 인간의 숫자 즉 인류세대의 숫자이다.

『또다시 번개, 소리, 우레, 지진이 있었는데 땅에 사람이 있은 이래 이렇게 크고 심한 지진이 있은 적이 없었다.』 (계시록 16장18절)

핵폭탄이 폭발한 후 거대한 공포의 충격과 진동을 가져오게 되었으며 만약 일련의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된다면 그 진동의 정도는 더욱 거대해지는 것이다.

『각 섬이 모두 도망가고 여러 산들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계시록 16장20절)

이 일련의 연쇄반응이 가져온 강렬한 폭발은 육지를 산산이 찢어놓았고 섬을 삼키고 산들도 보리줄기처럼 큰 바람에 날려갔다.

『또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몸에 떨어졌다. 하나의 무게가 약 1탈렌트였다. (1탈렌트: talent, 약 90근)』 (계시록 16장21절)

핵전쟁의 영향에서 벗어난 지역은 수천 키로 밖의 핵폭발이 들어 올린 암석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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