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라엘리안 한 회원이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1인 시위 중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UFO 외계인을 신봉하고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국내외 라엘리안 회원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7년째 입국금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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