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세포설계도 전송이란?
트랜스미션과 세례
전통적인 종교들에서는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른 채 관습적으로 세례를 행해왔습니다.트랜스미션은 그러한 세례 관습의 진정한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공연히 행해지는 유아세례는 크나큰 범죄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본래 세례란 한 개인이 의식을 가진 독립된 주체로서 창조자들을 스스로 인정하는 아름다운 의식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의사를 표현해 종교를 선택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세례를 행하고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합니다.
라엘리안은 이러한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자신이 원치 않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 대한 개종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www.apostasie.org) 과학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은 폐습으로 전락한 원시적인 세례를 거부하고, 진정한 의미의 세례인 트랜스미션을 통해 자아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왜 중요한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것은 당신의 사후 전(全)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재생의 기회를 가질 기회를 높여 줄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 그들은 지구상에 지어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여, 인류가 그들과 같이 황금문명을 이루어 살 수 있도록 2만 5천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입니다.
라엘리안 4대 축일
트랜스미션은 전 세계적으로, 1년에 4번 실시됩니다.라엘리안의 기념일이라고 할 수 있는 매년 4대 축일 기간에 행해지는데, 그것은 4월 첫 일요일/8월6일/10월7일/12월13일입니다.
이날 라엘리안은 각 지역에 모여 축일파티를 하며, 새로운 라엘리안을 맞이하는 트랜스미션을 실시합니다.
* 4월 첫 주 일요일 >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최초로 인간을 창조한 날로, 전 인류의 생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8월6일 >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의 참상을 기억, 그 참상을 두 번 다시 겪지 않도록 인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연호AH(After Hiroshima)의 기준점이 되는 라엘리안의 새해 첫 날이기도 합니다.
* 10월7일 >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의 우주선을 타고 우리 은하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불사의 행성'을 방문합니다.
* 12월13일 >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의 한 사화산구에서 라엘과 엘로힘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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