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가 최초로 발명한 UFO

그래나도SF 화면캡쳐

100년 전 1928년 오스트리아 제국(현재의 크로아티아)출신의 미국 천재 과학자인 니콜라 테슬라는 세계 최초로 비행접시라는 독특한 항공기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였다. 독특하다는 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UFO 형태와 거의 동일한 형태이고, 당시에는 원반형 비행기는 상상도 못했던 기체였다. 다만 우주를 여행할 수 있게 설계되지 않았을 뿐이다.

테슬라가 사망 후 미 국무부는 모든 특허를 ‘국가 안보’의 이유로 압류하였기 때문에 UFO 형태의 기체는 설계도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라곤 스케치 정도뿐인데, 스케치한 그림을 보면 우리가 아는 UFO와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케치해 놓은 그림을 보면 의자가 연상되는 12개가 보이고, 하단 중앙부에는 추진 엔진 같은 것이 그려져 있다.

댓글 2개:

  1. 테슬라는 크로아티아 출신이지 오스트리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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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지적 감사합니다.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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