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형 로봇 프로스테시스 개발
남자들에게 로봇이란 그 자체가 로망이 아닐까? 만화나 영화에 나올법한 거대 로봇이 캐나다 외골격 로봇회사에 의해 실제로 탄생하였다.
무게만 4t, 높이는 4.5m 인 탑승형 거대 로봇은 코뿔소를 연상시킨다. 이 회사는 로봇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프로스테시스'라는 이름의 이 외골격 로봇은 자동차를 밀어 굴려버릴 강력한 힘뿐만 아니라 바위에 오르거나 눈밭을 달릴 수 있는 유연성까지 갖췄다고 한다. 새로운 장르의 레이싱 스포츠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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