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류가 가야할 길인데 현실은...

 경찰관과 함께 찍은 여성은 미국 앨라배마 주 타란트의 헬렌 존슨이다. 그녀는 인근의“달러 장군”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되었고 경찰은 그녀를 체포하기 위해 현장에 나섰다.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하자 훔친 물건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모두 놀랐다. 그녀는 "배고픈 아이들에게 먹일 달걀 5 개"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경찰관은 그녀를 슈퍼마켓으로 데려가 자신과 아이들에게 먹일 물건을 사주었다. 헬레나 양은 울기 시작했고 경찰관에게 "선생님, 당신이 저를 위해 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경찰은 "때때로 우리는 법을 적용하지 않고 인류애를 적용해야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출처: 한국 라엘리안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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