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장시간 착용시 암 유발 가능성

 한국의 경우 코로나가 쉽게 잦아들지 않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의무 강화로 한층 방역이 높아졌다. 하지만 마스크에 대해 진실을 알아야할 문제가 있다.

1931년 노벨상 수장자 오토 하인리히 워버그 박사의 말에 따르면 “암의 근본원인은 인체에 산성상태를 만드는 산소결핍”이라고 한다.

워버그 박사는 또한 암세포가 혐기성(산소를 들이마시지 않음)이며 알칼리성 상태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높은 수준의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암의 형태는 산성과 수산성의 두 가지 기본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암 조직은 산성인 반면 건강한 조직은 알칼리성이다. 그러므로 산소의 35%를 48시간 동안 공급하지 않으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결국 마스크 장시간 착용할 때 산소 결핍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말해준다.


출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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