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눈이 먼 교사가 글자를 다시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은 뇌 이 식물을 사용했다.
[마이트레야 라엘 선정]
과학자들은 눈이 먼 교사가 글자를 다시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은 뇌 이식물을 사용했다.
(기사내용)
이 프로젝트에 협력한 미국과 스페인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16년 동안 장님이었던 한 전직 과학 교사가 카메라와 뇌 임플란트를 포함한 시각 보형물 덕분에 글자를 보고, 사물의 모서리를 분별하고, 심지어 매기 심슨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임상연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요약본에따르면 피실험자는 6개월 동안 임플란트를 이식받았으며 뇌 활동이나 다른 건강 합병증에 지장을 받지 않았다.
이 연구는 뇌의 시각 피질에 직접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에게 초보적인 형태의 시각을 전달하기 위해 소위 "과학자들의 오랜 꿈"이라고 부르는 것을 더 나아가고 있다.
"이 결과는 안전과 효능을 모두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흥분됩니다," 라고 미겔 에르난데스 대학의 수석 연구원 중 한 명인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시력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능적인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이러한 장치들의 잠재력을 보여주면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64919851437/posts/300449596645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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