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 종교 : 신의 명령에 따라 사는 삶은 위험하다.

<과학 대  종교>

신의 명령에따라 사는 삶은 위험하다. 우리의 사명은  과학을  종교로 만드는 것이다.

과학은 사랑과 건강을  만든다;  종교는 육체적 정신적 불균형과 폭력, 전쟁을  만든다.

과학은 인간의 천재성의 가장 아름다운 표현이며, 세계의 유일한 종교가 되어야만  한다.

-마이트레야 라엘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64919851437/posts/300505038973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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