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대: 세계에서 가장 부도덕한 군대

[마이트레야 라엘 선정]

세계에서 가장 부도덕한 군대.

히브리어 채널 “칸”에 따르면, 북부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정착촌 “이츠하르” 근처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정착민들과 함께 팔레스타인 포도 절도에 가담했다고 한다.

그 채널은 그 병사들이 점령군 낙하산 부대 소속임을 밝혔다.

그것은 군인들이 있었던 지역이 팔레스타인과 정착민들 사이의 끊임없는 충돌을 목격하는 “민감한 지역”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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