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은 사람도 아니고 영혼도 없고 양심도 없다고 말한 것은 카톨릭 교회였다
[마이트레야 라엘 선정]
흑인은 사람도 아니고 영혼도 없고 양심도 없기 때문에 그들을 잡아서 고문하고 동물처럼 묶고 소처럼 배에 몰아넣고 오줌을 싸게 놔둘 수 있다고 말한 것은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몇 달 동안 지속되는 전 바다를 횡단하는 동안, 그리고 나서 미국으로 가서 새로운 소유자에게 판매합니다. 이 교회를 부끄럽게 여기십시오. 그리고 이 교회를 계속 다니고 있는 아프리카인 여러분!!!
c’est l’église catholique qui a dit que les noirs ne sont pas des hommes, n’ont pas d’âme, n’ont pas de conscience et donc qu’on peut les capturer, les torturer, les attacher comme des animaux, les entasser dans des bateaux comme du bétail, les laissant se pisser et se chier dessus pendant toute la traversée qui va durer des mois, pour ensuite aller les vendre en Amérique à leurs nouveaux propriétaires qui vont les faire travailler sous la chicotte dans leur champs.
Honte à cette église.
Et honte à toi africain qui continue de fréquenter cette égl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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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1614013812174338/posts/30145430554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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