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데믹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대배심 절차

라엘의 논평:
(grand-jury.net 에서 라엘이 선택한 인용문) “코로나 팬데믹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금융 마피아를 이루고 있는 많은 구성원들은 전 세계의 정치, 언론, 법조계와 의학계의 핵심적인 전략적 위치에 침투해 왔다.”

우리, 국제변호사 집단과 판사는 미국 대배심 절차를 본떠 범죄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배심 조사는 배심원단(전 세계 시민으로 구성됨)에게 현재까지 지원, 방조한 “지도자, 조직자, 선동자 및 공범자”에 대한 반인도적 코로나19 범죄에 대한 모든 가능한 증거를 제시하는 모범적인 법적 절차 역할을 하거나 팬데믹에 대한 공동 계획의 수립 및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조사 대상 범죄에는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려는 공동의 의도에 따라 행하거나 누락한 모든 행위와 전 세계 배심원단의 다양한 공동체에서 규탄되는 모든 범죄 행위가 포함된다.

이 조사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것이며 ‘국민공개심판원’이라고 부른다. 현행 제도의 법원에서 실제 증거를 들을 수 있는 법원을 찾지 못해 현재 제도 밖에서 자연법에 근거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차례로 모든 사람이 선과 악, 옳고 그름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 기초한다.

원문: https://www.rael.org/ko/%ED%94%8C%EB%9E%9C%EB%8D%B0%EB%AF%B9%EC%97%90-%EA%B4%80%EB%A0%A8%EB%90%9C-%EC%82%AC%EB%9E%8C%EB%93%A4%EC%97%90-%EB%8C%80%ED%95%9C-%EB%8C%80%EB%B0%B0%EC%8B%AC-%EC%A0%88%EC%B0%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