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예언자들을 시험할 책임이 주어졌다.

사탄은 예언자들을 시험할 책임이 주어졌다

사탄은 여전히 인간 속에는 악성이 존재한다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그와 반대로 생각하는 야훼의 배후에 있는 불사회의의 다수파의 의견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야훼는 다른 행성으로부터 그들 행성에 착륙한 무인우주선의 메시지를 통해, 만약 인간이 폭력적이라면 그들이 행성간 문명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줄 에너지를 발견할 때 〈자기파멸〉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엘로힘은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 진보할 수 있게 내버려두기로 결정했다.

마이트레야 라엘 저서 : 지적설계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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