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가서 '다시는 안 돼' 외쳐
가자지구 가서 ‘다시는 안 돼’ 외쳐
Gideon Levy Haaretz, 2020년 1월 23일
분명히 홀로코스트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그것이 유대 민족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는 사실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이유로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2차 희생자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희생자들의 행동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홀로코스트가 없었다면 그들은 땅을 잃지 않았을 것이며 오늘날 가자의 거대한 강제 수용소에 갇히거나 요르단강 서안에서 잔혹한 군사 점령 아래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프로젝트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