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바구니에 가득 찬 쓰레기를 주었다.

(Rael Maitreya 선정)

어느 날 한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바구니에 가득 찬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가난한 남자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바구니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는 그것을 비우고 청소한 다음 아름다운 꽃으로 채웠습니다.
그가 부자에게로 돌아와서 광주리를 그에게 주었더니 부자가 놀라 그에게 말하였다.
쓰레기 줬는데 왜 이 예쁜 꽃바구니를 나한테 줬어????
그리고 그 가난한 사람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줍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16198140609/posts/1114390085777586/?app=f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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