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길 바랍니다,

나는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길 바랍니다, 갑자기 내가 문으로 가서 야훼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겠습니까? 야훼는 듣고 계시며, 나의 눈을 통해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나는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을 상상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주 특별한 누군가를 환영할 거야”, 그리고 나는 문으로 걸어갑니다. 당신이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알아요, 나는 아주 많이 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과의 특별한 연결고리로 인해 나는 그들에게서 받은 선물, 당신을 위한 엘로힘의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엘로힘으로부터의 사랑의 샤워입니다… 느끼세요…

이 사랑을 지금뿐만이 아니라 오늘 당신이 떠날 때에도 내일 아침 당신이 일어날 때에도 언제나 느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들에게는 당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하는 모든 일에서 그들은 당신을 인도합니다. 그것을 느끼세요, 당신의 인생은 더이상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마이트레야 라엘

www.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1614013812174338/posts/312209258469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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