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을 둘러싼 2014년의 평화합의 민스크 합의 1은 우크라이 나에 의해 곧바로 깨졌다.
(Rael Maitreya 선정)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을 둘러싼 2014년의 평화합의 민스크 합의 1은 우크라이나에 의해 곧바로 깨졌다.
2015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의 정상이 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에서 정리한 민스크 합의 2도 우크라이나에 의해 곧바로 깨졌다.
푸틴 대통령은 8년 동안 우크라이나 정부에 의논을 요구해 왔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진지한 태도를 취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군과 아조프 대대에, 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와 루한식 주, 통칭 돈바스 지방에 군사 공격을 반복 13000명 이상의 러시아계 주민을 학살했다.
이 우크라이나군에 의한 러시아계 주민 13000명 이상의 학살은 유엔인권이사회가 인정하고 있으며 유엔의 의사록에도 기록되어 있다.
젤렌스키는 2018년까지 코미디언 배우로 생계를 세우고 있어 정치와 통치에 관한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
대본대로 연주할 수 있는 재능을 팔아 미국 CIA가 공작해 갑자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되었다. 이 각료의 재무장관은 미국 국적을 갖고 다른 3명도 외국적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방의 러시아계 주민에 대한 탄압은 가혹했고, 러시아계 주민은 정부 간부는 물론 공무원이 될 수 없어 기업의 취업에도 차별되었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것도 부정되었다.
최악의 것은 우크라이나 정부는 동부 러시아계 주민의 사회보장제도를 정지했다. 연금/의료/고용/노재/개호를 중지된 동부 러시아계 주민은 생활에도 곤궁했지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방에 사회보장제도를 러시아 세금으로 실시했다.
동부 돈바스 지방의 러시아계 주민이 독립을 목표로 한 것은 이들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군을 주체로 한 NATO 군은 지상에서는 육상 부대가 우크라이나 국내에서 군사 연습을 반복했고, 흑해에서는 NATO 해군이 순항 미사일 발사 등 군사 연습을 반복했다.
이 때문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과 전쟁이 되어도 미군 NATO군이 선두가 되어 싸워 줄 것으로 추측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NATO에 가입하는 것을 국회에서 의결한 것에 의해, 푸틴 대통령은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했다.
우크라이나 국내에 NATO의 핵미사일을 배치해 발사하면 모스크바 까지 불과 5분 만에 방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의 지시대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토론이나 경고를 무시하고 폭정을 반복한 것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이 되고 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518861467453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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