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파벌은 수세기 동안 서로를 죽이고 있습니다.

(Rael Maitreya 선정)

중동의 파벌은 수세기 동안 서로를 죽이고 있습니다.
싸움에 끼어들기보다 그들 스스로의 차이(다름)를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의 땅을 점령함으로써 우리는 그들을 공동의 적인 우리에 대항하여 연합하고 있습니다.
– 우리 세상 치유의 저자 Mary J. Ruwart
오늘날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은 테러리스트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입니다.
이러한 죽음에 “부수적 피해”라는 꼬리표를 붙인다고 해서 그들이 다시 돌아오거나 슬픔에 잠긴 가족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지하드에 합류할 동기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전쟁은 자원을 과도하게 소비하여 정기적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국가의 번영을 파괴합니다.
따라서 전쟁은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항상 최후의 수단이어야 합니다.
전쟁이 우리를 끝내기 전에 끝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VbdXbqVUBoFrcfnzTPkC486MLvEgo1c4cUChZNr994xC7DG5rtutMTaBW1QnWvi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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