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네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가 옳습니다.
예수님은 “네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가 옳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당신의 적을 용서할 수 있다면, 당신이 당신의 적을 용서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당신을 계속 괴롭힐 것입니다
적대감(적개심)은 일종의 관계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소위 사랑보다 더 깊습니다.
오쇼 (1931 – 1990)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52269120640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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