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하프 알 마스리, 아파르트헤이트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됨
라엘의 논평:
왜 우크라이나와 관련하여 러시아에 그토록 많은 제재를 가하면서 이스라헬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재도 없는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이 발발한 지 불과 몇 분 후, 바라아 알 가라블리라는 5세 소년이 가자 자발리야에서 살해되었다.
16세의 무스타파 오베이드는 5월 10일 저녁 동일한 공격으로 사망했다.
같은 시기에 야잔 알 마스리(2세), 마르완 알 마스리(6세), 라하프 알 마스리(10세), 이브라힘 알 마스리(11세) 등 네 명의 사촌들이 가자 주 베이트 하노운에서 살해되었다.
“그것은 재앙이었다”라고 사촌 무크힐 알 마스리가 말했다. “우리 가족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편집자 주: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중에 사망한 어린 소녀의 소식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아이에 대한 잘못된 사진을 사용했다. 사실 이 사진은 2015년에 촬영된 정체불명의 소녀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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