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최고의 인간성을 지닌 사람이다.
(Rael Maitreya 선정)
부처는 최고의 인간성을 지닌 사람이다.
부처라고 불리는 사람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는 시종일관 인간입니다.
(창가학회의) 도다 회장은 종종 “장엄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
불교는 소위 ‘살아있는 부처’를 낳는 종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보통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최고의 인간성의 모든 빛으로 빛나게 합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702951089/posts/5297028547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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