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습니다. 이 세상은 이대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달이나 행복이나 불멸이 필요합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이 세상은 이대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달이나 행복이나 불멸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어쩌면 미치광이가 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 알베르 카뮈, 칼리굴라, 부조리의 순환, 1944년.

출처: https://www.facebook.com/1614013812174338/posts/31692398466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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