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봇과 같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은 결코 자신을 분석하 지 않습니다.
(마이트레야 라엘 선정)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봇과 같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은 결코 자신을 분석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그들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일하고 자고, 그리고 오락하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는 그들 환경의 공장의 기계적인 생산물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왜 찾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들이 완전한 행복과 지속적인 만족을 깨닫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자기 분석을 피함으로써, 사람들은 환경에 의해 조건지어진 로봇이 됩니다. 진정한 자기 분석은 진보의 가장 위대한 예술입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259311201504/?app=f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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