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다.우리는 사랑의 욕조 안에 있다.우리는 하나여서 분리란 없다.하지만 예외적으로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다른 사람들과의 거리감이 분리로 존재한다.– 마이트레야 라엘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nBbMQZJi6VNPKKiXa2z9efgSTJoGRccNB3pex8BZNA5UXLnjsoEsz4pDsuwfQn5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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