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마리스와의 미공개 인터뷰: "미래의 인간, 연구원이다"

버나드 마리스와의 미공개 인터뷰: “미래의 인간, 연구원이다”

2013년 2월, Bernard Maris는 Les Films d’ici와 함께 제작한 Arte의 Déchiffrages 프로그램 “La croissance à tout prix?(성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의 첫 번째 호를 촬영하는 동안 친절하게 인터뷰했습니다.

“유럽이 앞서 있습니다. 창조, 문화, 연구… 연구가 무한한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무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갈 수 있는 분야는 한 번입니다. .. 그러나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을 봅니다. 영버그 기억하시나요?? 나타날 캐릭터는 노동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군인, 노동자, 민족주의자일 것이다.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유럽 국가들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등장할 새로운 캐릭터, 등장해야 할 새로운 원형은 저에게는 연구자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원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요통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게 제가 의미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호기심이 많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며 잃지 않고 주어야 할 의무가 있고 남이 잃지 않고 받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항상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항상 인간의 영혼에 본질적인 진보하려는 욕망, 움직이려는 욕망, 변화하려는 욕망을 만족시키는 방법입니다. 불행히도 인간은 유목민이며 여행자이며 매우 변덕스럽고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사물을 바꾸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를 바꾸는 것을 좋아하고, 사물을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자신을 규정해야 하는 연구자의 전형은 내일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관리자가 아닐 것입니다. 노동자가 아닐 것입니다.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라졌습니다. 신에게 감사합니다.

그것은 자리를 잡고 있는 새로운 원형, 자비롭고 자발적인 사람, 즉 잃지 않고 줄 수 있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은 나에게 미래의 남자에 대한 아름다운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왜 모든 사람이 연구원이 될 권리를 가져서는 안 됩니까? 그리고 남자는 연구원입니다. 나는 인터넷이 어떻게, 사람들이 인터넷을 전유해 왔는지, 여전히 연구에 대한 특별한 필요성이 있음을 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646230896504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