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 속에서 나는 내 안에는 무적의 사랑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

“증오 속에서 나는 내 안에는 무적의 사랑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눈물 속에서 나는 내 안에는 무적의 미소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혼돈의 한가운데서 나는 내 안에는 무적의 평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나는 한겨울에 내 안에 무적의 여름이 있었고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 알베르 카뮈

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6777765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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