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77.(23.2.19) 부경 모임 후 부산 서면을 사랑으로 물들였어요~ 심장이 뭉클 해집니다.

AH77.(23.2.19) 부경 모임 후

부산 서면을 사랑💖으로 물들였어요~ 심장이 뭉클해집니다.

“사랑은 나누어도 충분함이 없다”

사람들에게 친절하세요.

부드럽고 달콤해지세요.

아름다운 가르침 주신 마이트레야 💖 감사합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TwMSxoktEmYskNX8adeDSznMozZeC6Yz3uPMQPPw3nb69JZ8YWifREZ8wuowjK5Fl&id=100076268880219&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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