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기계보다 인류가 필요합니다.

지능보다 친절과 온유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특성이 없으면 삶은 의미를 잃습니다.

찰리 채플린

세상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73937993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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