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비행기 조종사, 아멜리아
(Rael Maitreya 선정)
착륙할 때, 아멜리아는 엔진을 끄고 홀로 사는 농부 대니 맥캘리온에게 “여기가 어디죠?”라고 물었고, 그는 아일랜드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을 “당신은 갤러거의 목초지에 있는데, 멀리 왔나요?”라고 물었다
비행 거리는 2,026 마일 (3260.5 킬로미터)이었고 그녀의 비행 시간은 14시간 56분이었다.
비록 아멜리아가 파리까지 도착하지는 못했지만, 그녀는 최초의 여성이었고, 대서양을 단독으로 횡단한 두 번째 사람이었다.
(이하 생략)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