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116년 만에 '역대 최고 강수'…LA는 폭풍에 지진 피해에 혼란
열대성 폭풍이 미국 남서부 지방을 덮쳤습니다.
네바다주에서는 116년 만에 역대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고,
우리 교민이 많이 사는 LA 지역에서도 1년 치 강수량의 절반이 하루 만에 쏟아졌는데,
여기에 규모 5가 넘는 지진까지 일어났습니다.
열대성 폭풍이 미국 남서부 지방을 덮쳤습니다.
네바다주에서는 116년 만에 역대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고,
우리 교민이 많이 사는 LA 지역에서도 1년 치 강수량의 절반이 하루 만에 쏟아졌는데,
여기에 규모 5가 넘는 지진까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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