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앤더슨 - 팬데믹은 글로벌리스트들이 비상사태를 가장하여 통제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베타 테스트다
(Rael Maitreya 선정)
독일 MEP 크리스틴 앤더슨:
“소위 ‘팬데믹’은 선출되지 않은 글로벌리스트들이 글로벌 ‘비상사태’를 가장하여 통제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베타 테스트였습니다.”
https://twitter.com/i/status/1689969923869569024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702951089/posts/66251860308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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