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된다는 것
부처가 된다는 것은 사람을 사랑할 때와 똑같은 반응, 똑같은 열정, 똑같은 내면의 경이로움을 가지면서 아무 것에도, 모든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초연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면 가장 끔찍한 사랑의 기생충 중 하나인 질투가 제거됩니다.
당신이 초연하면서 사랑에 빠진다면 더 이상 질투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질투는 집착에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 라엘 – 라엘리안 소식지 콘텍트 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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