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가자지구를 폭격하면서 팔레스타인 가족 전체가 표적이 되어 제거되었습니다
(Rael Maitreya 선정)
네타냐후가 가자지구를 폭격하면서 팔레스타인 가족 전체가 표적이 되어 제거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공습으로 일가족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집단처벌이라는 전쟁범죄는 이스라엘의 일상적인 관행이 되었습니다.
(Rael Maitreya 선정)
네타냐후가 가자지구를 폭격하면서 팔레스타인 가족 전체가 표적이 되어 제거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공습으로 일가족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집단처벌이라는 전쟁범죄는 이스라엘의 일상적인 관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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