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친팔레스타인 활동가와 시위대를 단속하겠다는 위협에도 대중은 이스라엘의 폭격 속에서 런던 거리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Rael Maitreya 선정)
전혀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영국 정부가 친팔레스타인 활동가와 시위대를 단속하겠다고 위협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이스라엘의 폭격과 가자 포위 공격 속에서 런던 거리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https://twitter.com/i/status/1713173199540633654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702951089/posts/686094198397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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