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의 사랑
하늘에서는 작은 인간들이 노래하고, 춤추고, 당신에게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코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엘로힘을 진지한 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1973년에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충격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나를 편안하게 만든 것은 그들이 웃고 미소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야훼는 아주 진지하게 오실 수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나는 패닉에 빠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볼 때 내 눈에서 뭔가를 느낀다는 것을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내 눈에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 [사랑!] – 사랑과 무.
그것이 바로 내가 야훼에게서 느꼈던 것입니다.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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