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도 거스르는 느낌'...로봇 입은 고령자에 열린 신세계
65세 최성철 씨는 다리 힘이 예전 같지 않아 힘든 운동을 미뤄오다, 최근 등산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근력을 보조해주는 로봇을 입고 산에 오른 건데, 높이 604m, 왕복 5km의 등반 코스를 4시간 만에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65세 최성철 씨는 다리 힘이 예전 같지 않아 힘든 운동을 미뤄오다, 최근 등산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근력을 보조해주는 로봇을 입고 산에 오른 건데, 높이 604m, 왕복 5km의 등반 코스를 4시간 만에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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