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첫 로봇 배달 서비스 '화제'
판교역 광장에서 배달 앱으로 음료를 주문합니다.
신호를 받은 로봇이 인도를 따라 움직이더니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섭니다.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자 사람들 틈에 섞여 능숙하게 길을 건넙니다. 한 커피숍 앞에 도착해 주문자가 주문한 음료를 받아듭니다.
주문 후 배달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남짓. 판교역 일대에선 이번 달부터 이런 배달로봇 6대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판교역 광장에서 배달 앱으로 음료를 주문합니다.
신호를 받은 로봇이 인도를 따라 움직이더니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섭니다.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자 사람들 틈에 섞여 능숙하게 길을 건넙니다. 한 커피숍 앞에 도착해 주문자가 주문한 음료를 받아듭니다.
주문 후 배달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남짓. 판교역 일대에선 이번 달부터 이런 배달로봇 6대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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