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한이 스스로를 표현할 수도 있고 표현하지 않을 수도 있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무한이 

스스로를 표현할 수도 있고 

표현하지 않을 수도 있는 

통로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Yu1a7S72yMYZUxGjyyXV5r3a8uyUzN2EU1WE7e6KaDn7JXHMspmeVZRyhQkjR8Pe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