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나는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내 말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키아누 리브스는 첫 번째 소설 출간을 앞두고 죽음에 대해 생각해 왔습니다.
영국의 SF 작가 차이나 미에빌과 공동으로 쓴 이 소설은 죽을 수 있기를 원하는 불멸의 전사를 따라갑니다.
@BBCNews의 바이오에 있는 링크를 탭하면 화면과 책 속의 폭력과 현실 세계의 폭력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는 연관성에 대해 그가 말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아누리브스 #B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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