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하고 충격적인 장면 때문에 화제가 된 오페라

나체로 줄에 매달린 사람들.

예수 복장을 한 배우는 수녀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는데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성스러운 수산나'라는 오페라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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