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쥐예요... 저는 피를 빨지 않고, 당신의 머리카락에 걸리고 싶지도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쥐예요... 저는 피를 빨지 않고, 당신의 머리카락에 걸리고 싶지도 않아요.
만약 제가 우연히 당신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발 막대기나 빗자루로 때리지 말아 주세요. 정말 아프고, 저는 매우 무서워요.
그건 우연이었어요, 당신을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만약 제가 착지하게 된다면, 다시 날아오를 수 없을지도 모르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수건을 사용해서 저를 밖으로 꺼내주시면, 저는 바로 날아갈게요, 약속해요. 저는 모기와 많은 다른 곤충을 먹어요.
우리의 집은 다른 건물들로 인해 파괴되고 있고, 우리는 겨우 몇 군데의 피난처만 남아 있어요. 그래서 만약 제가 당신의 집으로 날아간다면, 불을 끄고, 바깥 불은 켜두고, 문을 열어두세요. 그러면 저는 금방 나갈 수 있어요.
인간이 되어 주세요, 저도 살고 싶어요..
www.rael.org
Via: Rael Maitreya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NBjo9BjgY9pemQ43fD2RiJagHxxMsp9wJNqK3GmmmwSg4TcGJ5bsiqhervW9RuUEl&id=1000839415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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